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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원 활동 콘텐츠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 대금 연주자 백다솜 콘서트 & 워크숍
    공연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 대금 연주자 백다솜 콘서트 & 워크숍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 대금 연주자 백다솜 콘서트 & 워크숍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Festiwal Skrzyżowanie Kultur)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금 연주자 백다솜의 콘서트와 워크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백다솜은 한국의 전통 관악기인 대금과 소금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입니다. 섬세하고 명상적인 소리에서부터 전자음향이 어우러진 실험적인 사운드스케이프까지, 전통악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SXSW, Rewire, K-Music Festival 등 세계적인 실험음악 및 월드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해 온 백다솜은 전통악기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고 대담하며 감각적인 동시대의 음악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콘서트 이후에는 마리아 포미아노프스카(Maria Pomianowska) 교수와 함께하는 워크숍이 이어집니다. 관객들은 수학적 정교함과 직관이 만나는 지점에서 음악이 탄생하는 백다솜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폴란드, 두 음악적 전통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음악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행사 세부정보 ●행사명: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 백다솜 – 콘서트 & 워크숍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 15:00 ●장소: 바르샤바 드라마 극장(Teatr Dramatyczny), 소극장(Mała Scena) ●티켓정보: ● https://estrada.com.pl/skrzyzowanie_kultur/

    2026 투어링 케이-아츠: 뉴판소리 프로젝트 폴란드 순회공연
    공연 2026 투어링 케이-아츠: 뉴판소리 프로젝트 폴란드 순회공연

    2026 투어링 케이-아츠: 뉴판소리 프로젝트 폴란드 순회공연 오는 9월,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폴란드 주요 문화예술기관들과 함께 **2025년 초연한 한-폴 공동창제 판소리를 새로운 컨템퍼러리 공연으로 확장한 《New Pansori: Rituals for Free Narratives》를 선보입니다. 판소리와 즉흥음악, 전자음향에 무용과 퍼포먼스를 더해 새롭게 발전시킨 작품으로, 크라쿠프·카토비체·바르샤바를 잇는 순회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2024년부터 시작된 본 프로젝트는 판소리 음악가 장서윤, 전통 타악 연주자 이우주, 폴란드 즉흥음악가 라파우 마주르(Rafał Mazur)와 아르투르 마예프스키(Artur Majewski)의 협업을 통해 판소리와 전통 타악, 즉흥연주와 전자음향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2026년에는 한국 전통연희 무용가 이강산과 폴란드 현대무용가 아가타 예드제이챠크(Agata Jędrzejczak)가 새롭게 참여하여 무용과 연극적 요소를 더한 확장된 무대를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 프로젝트는 크라쿠프 와즈니아 노바 극장(Teatr Łaźnia Nowa)에서의 창작 레지던시를 시작으로, 코쉥친 실롱스크 국립민속공연단(Śląsk Song and Dance Ensemble)과의 협력 공연, 한국콘텐츠진흥원 K-Brand Week 특별공연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폴란드를 대표하는 국제 현대음악제인 바르샤바 가을 국제 현대음악제(Warszawska Jesień)의 ‘Lab Autumn’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판소리의 현대적 음악성과 확장 가능성을 국제 음악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의 판소리와 전통 타악, 폴란드의 문학과 즉흥음악, 그리고 양국 예술가들의 무용과 움직임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New Pansori 2026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연 일정 및 세부정보 코쉥친 공연 • 일시: 2026. 9. 8. (화) 18:00 • 장소: Śląsk Song and Dance Ensemble (ul. Zamkowa 3, 42-286 Koszęcin, Poland) • 공동주최: Śląsk Song and Dance Ensemble • 티켓정보: https://zespolslask.pl/ 크라쿠프 공연 • 일시: 2026. 9. 11. (금) 19:00            2026. 9. 12. (토) 18:00            2026. 9. 13. (일) 18:00 • 장소: Teatr Łaźnia Nowa, Kraków (Osiedle Szkolne 25, 31-977 Kraków) • 공동주최: Teatr Łaźnia Nowa, Kraków • 티켓정보: https://laznianowa.pl/wydarzenie/rituals-free-narratives   바르샤바 공연 1 – 한국콘텐츠진흥원 Korea Brand Week 특별공연 • 일시: 2026. 9. 15. (화) 16:00 • 장소: PGE Narodowy, Warszawa (al. Księcia Józefa Poniatowskiego 1, 03-901 Warszawa) •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 협력: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티켓정보: https://www.kbrandweek.kr/index.html 바르샤바 공연 2 – 바르샤바 국제 현대음악제 – Lab Autumn 특별공연 • 일시: 2026. 9. 22. (화) 17:00 • 장소: Przestrzeń Muzyki Współczesnej Hashtag Lab (Barska 29, 02-315 Warszawa) • 공동주최: Warsaw Autumn International Festival, Hashtag Lab • 티켓정보: https://warszawska-jesien.art.pl/2026/program/program/22-09/labowa-jesien   협력기관 Teatr Łaźnia Nowa Śląsk Song and Dance Ensemble Warszawska Jesień Hashtag Lab 한국콘텐츠진흥원 바르샤바 비즈니스센터

    공연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 대금 연주자 백다솜 콘서트 & 워크숍
    공연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 대금 연주자 백다솜 콘서트 & 워크숍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 대금 연주자 백다솜 콘서트 & 워크숍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Festiwal Skrzyżowanie Kultur)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금 연주자 백다솜의 콘서트와 워크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백다솜은 한국의 전통 관악기인 대금과 소금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입니다. 섬세하고 명상적인 소리에서부터 전자음향이 어우러진 실험적인 사운드스케이프까지, 전통악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SXSW, Rewire, K-Music Festival 등 세계적인 실험음악 및 월드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해 온 백다솜은 전통악기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고 대담하며 감각적인 동시대의 음악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콘서트 이후에는 마리아 포미아노프스카(Maria Pomianowska) 교수와 함께하는 워크숍이 이어집니다. 관객들은 수학적 정교함과 직관이 만나는 지점에서 음악이 탄생하는 백다솜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폴란드, 두 음악적 전통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음악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행사 세부정보 ●행사명: 제22회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 백다솜 – 콘서트 & 워크숍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 15:00 ●장소: 바르샤바 드라마 극장(Teatr Dramatyczny), 소극장(Mała Scena) ●티켓정보: ● https://estrada.com.pl/skrzyzowanie_kultur/

    2026 투어링 케이-아츠: 뉴판소리 프로젝트 폴란드 순회공연
    공연 2026 투어링 케이-아츠: 뉴판소리 프로젝트 폴란드 순회공연

    2026 투어링 케이-아츠: 뉴판소리 프로젝트 폴란드 순회공연 오는 9월,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폴란드 주요 문화예술기관들과 함께 **2025년 초연한 한-폴 공동창제 판소리를 새로운 컨템퍼러리 공연으로 확장한 《New Pansori: Rituals for Free Narratives》를 선보입니다. 판소리와 즉흥음악, 전자음향에 무용과 퍼포먼스를 더해 새롭게 발전시킨 작품으로, 크라쿠프·카토비체·바르샤바를 잇는 순회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2024년부터 시작된 본 프로젝트는 판소리 음악가 장서윤, 전통 타악 연주자 이우주, 폴란드 즉흥음악가 라파우 마주르(Rafał Mazur)와 아르투르 마예프스키(Artur Majewski)의 협업을 통해 판소리와 전통 타악, 즉흥연주와 전자음향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2026년에는 한국 전통연희 무용가 이강산과 폴란드 현대무용가 아가타 예드제이챠크(Agata Jędrzejczak)가 새롭게 참여하여 무용과 연극적 요소를 더한 확장된 무대를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 프로젝트는 크라쿠프 와즈니아 노바 극장(Teatr Łaźnia Nowa)에서의 창작 레지던시를 시작으로, 코쉥친 실롱스크 국립민속공연단(Śląsk Song and Dance Ensemble)과의 협력 공연, 한국콘텐츠진흥원 K-Brand Week 특별공연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폴란드를 대표하는 국제 현대음악제인 바르샤바 가을 국제 현대음악제(Warszawska Jesień)의 ‘Lab Autumn’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판소리의 현대적 음악성과 확장 가능성을 국제 음악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의 판소리와 전통 타악, 폴란드의 문학과 즉흥음악, 그리고 양국 예술가들의 무용과 움직임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New Pansori 2026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연 일정 및 세부정보 코쉥친 공연 • 일시: 2026. 9. 8. (화) 18:00 • 장소: Śląsk Song and Dance Ensemble (ul. Zamkowa 3, 42-286 Koszęcin, Poland) • 공동주최: Śląsk Song and Dance Ensemble • 티켓정보: https://zespolslask.pl/ 크라쿠프 공연 • 일시: 2026. 9. 11. (금) 19:00            2026. 9. 12. (토) 18:00            2026. 9. 13. (일) 18:00 • 장소: Teatr Łaźnia Nowa, Kraków (Osiedle Szkolne 25, 31-977 Kraków) • 공동주최: Teatr Łaźnia Nowa, Kraków • 티켓정보: https://laznianowa.pl/wydarzenie/rituals-free-narratives   바르샤바 공연 1 – 한국콘텐츠진흥원 Korea Brand Week 특별공연 • 일시: 2026. 9. 15. (화) 16:00 • 장소: PGE Narodowy, Warszawa (al. Księcia Józefa Poniatowskiego 1, 03-901 Warszawa) •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 협력: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티켓정보: https://www.kbrandweek.kr/index.html 바르샤바 공연 2 – 바르샤바 국제 현대음악제 – Lab Autumn 특별공연 • 일시: 2026. 9. 22. (화) 17:00 • 장소: Przestrzeń Muzyki Współczesnej Hashtag Lab (Barska 29, 02-315 Warszawa) • 공동주최: Warsaw Autumn International Festival, Hashtag Lab • 티켓정보: https://warszawska-jesien.art.pl/2026/program/program/22-09/labowa-jesien   협력기관 Teatr Łaźnia Nowa Śląsk Song and Dance Ensemble Warszawska Jesień Hashtag Lab 한국콘텐츠진흥원 바르샤바 비즈니스센터

    바르샤바 국제 도서전 계기 ‘쇼팽&K-가곡: 서정적인 기악과 성악의 밤’ 특별 공연
    공연 바르샤바 국제 도서전 계기 ‘쇼팽&K-가곡: 서정적인 기악과 성악의 밤’ 특별 공연

    쇼팽&K-가곡: 서정적인 기악과 성악의 밤 2026년 바르샤바 국제 도서전을 맞아,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폴란드와 한국의 음악 전통이 만나는 특별한 예술의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폴란드 가곡 편곡 작품들로 구성된 피아노 리사이틀로 시작됩니다. 여기에는 프란츠 리스트가 편곡한 프레데리크 쇼팽의 작품과 더불어 프란츠 리스트의 자작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쇼팽 음악대학교 출신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한국의 예술가곡(K-가곡)을 선보여 두 문화가 음악과 문학을 통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무대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제 19회 프레데리크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진출자인 피아니스트 이관욱도 함께합니다.  또한 2부에서는 바르샤바 쇼팽 음악대학교 성악가들로 구성된 ‘UMFC K-가곡 프로젝트’ 팀이 무대에 올라, 그들의 해석을 통해 한국 전통 성악의 풍부함과 깊은 감성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행사 안내 ●행사명: 쇼팽&K-가곡: 서정적인 기악과 성악의 밤 ●행사 일정 및 장소: 2026년 5월 30일 (토) 오후 5시 /PGE Narodowy, ROME auditorium ●아티스트: 이관욱 (피아니스트); UMFC K-가곡: 김애란 (소프라노), Robert Cieśla (테너), Anna Skobel (소프라노), Maria Leszczełowska (소프라노), Anna Mielecka (메조소프라노), Helena Czech (소프라노), Daniel Oktawian Piotrowski (카운터테너), Maciej Tomaszewski (테너), Paweł Muranty (바리톤), Krzysztof Trzaskowski (피아니스트), Artur Mycroft (첼로) ●주최: Międzynarodowe Targi Książki w Warszawie, Centrum Kultury Koreańskiej  ●* 국제도서전 입장권 소지자 누구나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진행 일정: (17:00) 이관욱 피아노 리사이틀 ~Intermission~  (18:00) K-가곡: 한국 가곡 공연

    크라쿠프 와즈니아노바 극장 공동주최: 구자하<Cuckoo> 공연
    공연 크라쿠프 와즈니아노바 극장 공동주최: 구자하<Cuckoo> 공연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크라쿠프 와즈니아노바 극장와 협력하여 4월 24일(금), 25일(토) 양일에 걸쳐 구자하 퍼포먼스 아티스트의 <Cuckoo> 공연을 선보입니다.  <Cuckoo>는 연극,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이고 다층적인 공연입니다. 작품은 창작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바라본 현대 한국 사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것은 다름 아닌 ‘말하는 밥솥’으로, 이들은 작가와 함께 지난 20여 년간의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여정으로 관객을 안내합니다. 그 여정은 위기와 사회적 긴장, 그리고 기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점점 깊어지는 고립과 외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때로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씁쓸한 시선으로, 현대 사회의 고립감과 사회적 압박, 그리고 청년 세대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연출을 맡은 구자하 퍼포먼스 아티스트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정치, 그리고 동시대 사회 현상에 대한 성찰을 작품에 녹여내는 대한민국 출신의 융합예술가입니다. 그의 작업은 독창적인 무대 언어와 함께, 사적인 서사를 보편적인 주제와 연결하는 탁월한 표현력이 특징입니다. 현대 사회와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문제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이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Cuckoo」는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오랫동안 관객의 마음에 남는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행사 개요 공연명: Cuckoo 연출, 콘셉트, 텍스트, 음악, 영상: 구자하 출연: 하나, 두리, 세리, 구자하 일시: 2026년 4월 24일(금) 19:00, 4월 25일 (토) 19:00 장소: Teatr Łaźnia Nowa – Duża scena, Kraków 진행시간: 약 55분 티켓 및 공연 정보 https://www.laznianowa.pl/spektakl/cuckoo 본 공연은 영어 및 한국어로 진행되며, 폴란드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 본 공연에는 자살과 관련된 장면, 다소 자극적인 내용, 그리고 스트로브 조명이 포함되어 있으니 관람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베토벤 부활절 축제 계기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폴란드 오케스트라 협연
    공연 베토벤 부활절 축제 계기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폴란드 오케스트라 협연

    베토벤 부활절 축제 계기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폴란드 오케스트라 협연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폴란드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축제인 베토벤 부활절 축제와 협력하여, 재폴란드 우수 클래식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이혁, 이효 형제와 폴란드 오케스트라의 협연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혁·이효 피아니스트는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3차에 진출한 연주자로, 국제 무대에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폴란드 베토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선보이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우수성을 폴란드 현지 관객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소포트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이혁이 독주자로 참여하여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합니다. 폴란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고, 한–폴란드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연 안내 • 행사명: 베토벤 부활절 축제: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폴란드 오케스트라 협연 • 상세 프로그램:  1. 크라쿠프 공연 - 일시/장소: ’26.3.22(일) 18:00 / 크라쿠프 필하모닉 홀 Filharmonia im. K. Szymanowskiego w Krakowie (ul. Zwierzyniecka 1, Kraków) - 독주: 피아니스트 이혁, 이효 - 연주: 폴란드 베토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지휘: Jean-Luc Tingaud) - 프로그램: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KV 365 2. 바르샤바 공연 - 일시/장소: ’26.3.26(목) 19:30 / 바르샤바 필하모닉 홀 Filharmonia Narodowa – Sala Koncertowa (ul. Sienkiewicza 10, Warszawa) - 독주: 피아니스트 이혁, 이효 - 연주: 폴란드 베토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지휘: Jean-Luc Tingaud) - 프로그램: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KV 365 3. 소포트 공연 - 일시/장소: ’26.3.27(금) 19:00 / 소포트 스워네츠나 홀 Sala Słoneczna (Aleja Mamuszki 14, Sopot) - 독주: 피아니스트 이혁 - 연주: 소포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지휘: Tomasz Bugaj) - 프로그램: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F-minor • 공동주최: 폴란드 베토벤협회,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티켓링크: https://beethoven.org.pl/festiwal/

    전시

    한국의 신, 마을과 집을 지키다
    전시 한국의 신, 마을과 집을 지키다

    한국의 전통 사회에서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한 힘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믿었습니다. 자연과 마을, 그리고 집 안 곳곳에는 신이 깃들어 있으며, 이들은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지켜주는 존재였습니다. 이러한 민속신앙은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자 했던 삶의 지혜였습니다. 마을 입구를 지키는 장승은 나무나 돌에 새겨진 강렬한 얼굴로 악귀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이자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장승을 통해 마을의 경계를 세우고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고자 했습니다. 집 안에도 다양한 가신(家神)이 존재했습니다. 집을 지키는 성주신,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돌보는 삼신, 부엌을 관장하는 조왕신, 집터를 수호하는 터주신, 재물을 관장하는 업신, 그리고 화장실을 지키는 측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일상 곳곳에서 신들의 보호를 받는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민속신앙은 삶의 공간을 넘어 죽음 이후의 세계까지 이어졌습니다. 저승은 삶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되는 곳이자 영혼이 머무는 세계로 여겨졌으며, 사람들은 저승의 신들이 죽은 자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삶과 죽음의 질서를 유지한다고 믿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신앙은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장승과 가신 신앙, 그리고 저승에 대한 믿음은 한국인의 정신세계와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마을을 지키고, 집을 지키고, 저승을 지키는 한국의 신들을 통해 사람과 신령,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온 삶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시장소 : Pyrkon/Poznan 전시기간 : 2026.6.19-6.21 입장료 : Pyrkon 홈페이지 참고 (https://pyrkon.pl/)

    서울의 멋
    전시 서울의 멋

    600년 전, 서울이 조선*의 왕도가 된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북쪽의 산들은 바람을 막아주고, 남쪽의 한강은 사람과 물자를 품어 나르는 천혜의 자연 덕 분이었습니다.  이 아늑한 도시는 오랫동안 자연과 예술을 벗 삼아 삶을 즐기는 독창적인 방 식을 만들어왔습니다. 한국인들은 자연과 동화되어 삶의 여유와 멋을 창조하는 태도를 오래전부터 ‘풍류(風流)’*라 고 불러왔습니다.  풍류는 단순한 놀이가 아닙니다. 자연, 예술, 사람이 어우러지며 일상의 멋 을 발견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입니다. 과거 산수(山水) 속에서 시를 짓던 선비들의 풍류는 오늘날 을지로의 활기찬 밤거리와 한강 변에서 저마다의 여가를 즐기는 서울 사람들의 모습으로 이어집니다. 서울의 풍류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좋은 풍경 앞에 잠시 머무는 마음, 함께 모여 취향을 나 누는 시간,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멋을 발견하는 태도 그 자체입니다. 이 전시가 서울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깨우고, 나아가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풍류’를 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朝鮮): 14세기 말 건국되어 20세기 초까지 이어진 한국의 옛 왕조로, 한양(지금의 서 울)을 최초의 수도로 삼음 *풍류(風流): 바람(風)과 물의 흐름(流)이라는 뜻으로 자연과 예술을 향유하며 일상 속에서 멋 스럽고 즐겁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태도. - 전시기간 : 2026.7.10~9.4 - 오픈시간 : 09:15~16:30 - 장소 : 주폴란드한국문화원   (Ul. Kruczkowskiego8, 00-380 Warszawa) - 입장료 : 무료 *** 오프닝 : 2026.7.9(목), 18시, 무료입장

    행사

    문화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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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전화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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