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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원 활동 콘텐츠

    공연

    바르샤바 국제 도서전 계기 ‘쇼팽&K-가곡: 서정적인 기악과 성악의 밤’ 특별 공연
    공연 바르샤바 국제 도서전 계기 ‘쇼팽&K-가곡: 서정적인 기악과 성악의 밤’ 특별 공연

    쇼팽&K-가곡: 서정적인 기악과 성악의 밤 2026년 바르샤바 국제 도서전을 맞아,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폴란드와 한국의 음악 전통이 만나는 특별한 예술의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폴란드 가곡 편곡 작품들로 구성된 피아노 리사이틀로 시작됩니다. 여기에는 프란츠 리스트가 편곡한 프레데리크 쇼팽의 작품과 더불어 프란츠 리스트의 자작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쇼팽 음악대학교 출신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한국의 예술가곡(K-가곡)을 선보여 두 문화가 음악과 문학을 통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무대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제 19회 프레데리크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진출자인 피아니스트 이관욱도 함께합니다.  또한 2부에서는 바르샤바 쇼팽 음악대학교 성악가들로 구성된 ‘UMFC K-가곡 프로젝트’ 팀이 무대에 올라, 그들의 해석을 통해 한국 전통 성악의 풍부함과 깊은 감성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행사 안내 ●행사명: 쇼팽&K-가곡: 서정적인 기악과 성악의 밤 ●행사 일정 및 장소: 2026년 5월 30일 (토) 오후 5시 /PGE Narodowy, ROME auditorium ●아티스트: 이관욱 (피아니스트); UMFC K-가곡: 김애란 (소프라노), Robert Cieśla (테너), Anna Skobel (소프라노), Maria Leszczełowska (소프라노), Anna Mielecka (메조소프라노), Helena Czech (소프라노), Daniel Piotrowski (카운터테너), Maciej Tomaszewski (테너), Paweł Muranty (바리톤), Krzysztof Trzaskowski (피아니스트), Artur Mycroft (첼로) ●주최: Międzynarodowe Targi Książki w Warszawie, Centrum Kultury Koreańskiej  ●*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진행 일정: (17:00) 이관욱 피아노 리사이틀 ~Intermission~  (18:00) K-가곡: 한국 가곡 공연

    크라쿠프 와즈니아노바 극장 공동주최: 구자하<Cuckoo> 공연
    공연 크라쿠프 와즈니아노바 극장 공동주최: 구자하<Cuckoo> 공연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크라쿠프 와즈니아노바 극장와 협력하여 4월 24일(금), 25일(토) 양일에 걸쳐 구자하 퍼포먼스 아티스트의 <Cuckoo> 공연을 선보입니다.  <Cuckoo>는 연극,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이고 다층적인 공연입니다. 작품은 창작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바라본 현대 한국 사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것은 다름 아닌 ‘말하는 밥솥’으로, 이들은 작가와 함께 지난 20여 년간의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여정으로 관객을 안내합니다. 그 여정은 위기와 사회적 긴장, 그리고 기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점점 깊어지는 고립과 외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때로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씁쓸한 시선으로, 현대 사회의 고립감과 사회적 압박, 그리고 청년 세대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연출을 맡은 구자하 퍼포먼스 아티스트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정치, 그리고 동시대 사회 현상에 대한 성찰을 작품에 녹여내는 대한민국 출신의 융합예술가입니다. 그의 작업은 독창적인 무대 언어와 함께, 사적인 서사를 보편적인 주제와 연결하는 탁월한 표현력이 특징입니다. 현대 사회와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문제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이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Cuckoo」는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오랫동안 관객의 마음에 남는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행사 개요 공연명: Cuckoo 연출, 콘셉트, 텍스트, 음악, 영상: 구자하 출연: 하나, 두리, 세리, 구자하 일시: 2026년 4월 24일(금) 19:00, 4월 25일 (토) 19:00 장소: Teatr Łaźnia Nowa – Duża scena, Kraków 진행시간: 약 55분 티켓 및 공연 정보 https://www.laznianowa.pl/spektakl/cuckoo 본 공연은 영어 및 한국어로 진행되며, 폴란드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 본 공연에는 자살과 관련된 장면, 다소 자극적인 내용, 그리고 스트로브 조명이 포함되어 있으니 관람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베토벤 부활절 축제 계기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폴란드 오케스트라 협연
    공연 베토벤 부활절 축제 계기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폴란드 오케스트라 협연

    베토벤 부활절 축제 계기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폴란드 오케스트라 협연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폴란드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축제인 베토벤 부활절 축제와 협력하여, 재폴란드 우수 클래식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이혁, 이효 형제와 폴란드 오케스트라의 협연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혁·이효 피아니스트는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3차에 진출한 연주자로, 국제 무대에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폴란드 베토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선보이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우수성을 폴란드 현지 관객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소포트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이혁이 독주자로 참여하여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합니다. 폴란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고, 한–폴란드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연 안내 • 행사명: 베토벤 부활절 축제: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폴란드 오케스트라 협연 • 상세 프로그램:  1. 크라쿠프 공연 - 일시/장소: ’26.3.22(일) 18:00 / 크라쿠프 필하모닉 홀 Filharmonia im. K. Szymanowskiego w Krakowie (ul. Zwierzyniecka 1, Kraków) - 독주: 피아니스트 이혁, 이효 - 연주: 폴란드 베토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지휘: Jean-Luc Tingaud) - 프로그램: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KV 365 2. 바르샤바 공연 - 일시/장소: ’26.3.26(목) 19:30 / 바르샤바 필하모닉 홀 Filharmonia Narodowa – Sala Koncertowa (ul. Sienkiewicza 10, Warszawa) - 독주: 피아니스트 이혁, 이효 - 연주: 폴란드 베토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지휘: Jean-Luc Tingaud) - 프로그램: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KV 365 3. 소포트 공연 - 일시/장소: ’26.3.27(금) 19:00 / 소포트 스워네츠나 홀 Sala Słoneczna (Aleja Mamuszki 14, Sopot) - 독주: 피아니스트 이혁 - 연주: 소포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지휘: Tomasz Bugaj) - 프로그램: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F-minor • 공동주최: 폴란드 베토벤협회,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티켓링크: https://beethoven.org.pl/festiwal/

    바르샤바 Svitlo Concert 공동주최 이관욱 피아노 독주회
    공연 바르샤바 Svitlo Concert 공동주최 이관욱 피아노 독주회

    바르샤바 Svitlo Concert 공동주최 이관욱 피아노 독주회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폴란드 현지 공연기획사 Svitlo Concert와 공동주최로 피아니스트 이관욱의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합니다. 이관욱 피아니스트는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진출로 주목받은 신진 클래식 아티스트로, 이번 공연을 통해 폴란드 클래식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첫 공식 독주회를 선보입니다. 본 독주회에서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연주했던 작품들을 중심으로, 쇼팽의 녹턴과 소나타, 바카롤에 더해 슈만의 대작 〈교향적 연습곡〉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깊이 있는 해석과 탄탄한 음악성을 겸비한 이관욱 피아니스트의 무대를 통해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폴란드에 계신 한국 클래식 음악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연 안내 • 공연명: Svitlo Concert – Kwanwook Lee Piano Solo Recital: Chopin & Schumann • 일시: 2026년 3월 20일(금) 20:30    2026년 3월 22일(일) 20:00 • 장소: Sky Hall by SVITLO CONCERT EU (주소: Twarda 18, 00-105 Warszawa) • 주최: Svitlo Concert,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연주: 피아니스트 이관욱 • 티켓링크: https://svitloconcert.pl/?post_type=event&s=Kwanwook+Lee 공연 프로그램 F. Chopin • 2 Nocturnes, Op. 27   No. 1 in C-sharp minor   No. 2 in D-flat Major • Barcarolle in F-sharp Major, Op. 60 • Sonata No. 2 in B-flat minor, Op. 35   I. Grave – Doppio movimento   II. Scherzo   III. Marche funèbre: Lento   IV. Finale: Presto – Intermission – R. Schumann • Symphonic Etudes, Op. 13  

    크라쿠프 스워바츠키 극장 제작 연극 〈채식주의자〉 –  2025 제18회 보스카 코메디아 국제 연극제
    공연 크라쿠프 스워바츠키 극장 제작 연극 〈채식주의자〉 – 2025 제18회 보스카 코메디아 국제 연극제

    크라쿠프 스워바츠키 극장 제작 연극 〈채식주의자〉  – 2025 제18회 보스카 코메디아 국제 연극제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크라쿠프 스워바츠키 극장과 협력하여 한강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채식주의자〉를 선보입니다. 본 작품은 12월 4일, 제18회 보스카 코메디아 국제연극제의 공식 개막작으로 초연되며,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총 8회의 추가 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  공연 정보 제목: 채식주의자 (원작: 한강) 연출: 파베우 미셰키에비치(Paweł Miśkiewicz) 출연: 도미니카 베드나르취크, 리디아 보가추브나, 올리비아 두르차크, 카롤리나 카존, 나탈리아 스트졜레츠카, 알리나 슈체기엘니악, 마르친 칼리쉬, 카롤 쿠바시에비치, 파베우 스마가와, 예르지 쉬비아트원, 아담 비에트진스키, 토마쉬 비소츠키, 크시슈토프 자제츠키 안무 및 무용: 아가타 옌드제이착, 막달레나 말릭, 나탈리아 그리치카, 마렉 부와 음악: 라파우 마주르, 토멕 프셰타치닉, 쿠바 노바크 일시: 2025년 12월 4일(목)부터 장소: 크라쿠프 스워바츠키 극장 대극장(Duża Scena) 티켓 링크: teatrwkrakowie.pl/spektakl/wegetarianka ■ 공연 소개 연극 〈채식주의자〉(연출: 파벨 미시케비치)는 한강의 소설을 연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극은 고기를 거부하며 가족과 사회로부터 서서히 멀어지는 주인공의 급진적 변화, 그리고 ‘나무가 되고 싶다’는 독특한 욕망을 따라갑니다. 작품은 인간성과 종(種)의 경계, 거부라는 행위의 의미를 질문하며 침묵도 저항이 될 수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집니다. 창작진은 원작의 3부 구조를 바탕으로 언어, 신체, 이미지, 영상을 결합해 주인공의 내면을 무대 위에 다층적으로 구현합니다. 인물이 현실에서 멀어질수록 서사적 언어는 점점 해체되고, 말 대신 몸짓과 이미지가 감정을 전달합니다. 침묵은 또 하나의 언어로 자리하며 관객에게 강렬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전시

    숭례문
    전시 숭례문

    ※︎이미지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숭례문]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정문으로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불렀다.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5년(1396)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1398)에 완성하였다. 이 건물은 세종 30년(1448)에 고쳐 지은 것인데 1961∼1963년 해체·수리 때 성종 10년(1479)에도 큰 공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방화 화재로 누각 2층 지붕이 붕괴되고 1층 지붕도 일부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5년 2개월에 걸친 복원공사 끝에 2013년 5월 4일 준공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이 문은 돌을 높이 쌓아 만든 석축 가운데에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을 두고, 그 위에 앞면 5칸·옆면 2칸 크기로 지은 누각형 2층 건물이다. 지붕은 앞면에서 볼 때 사다리꼴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지붕을 우진각지붕이라 한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부분에 장식하여 짠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그 형태가 곡이 심하지 않고 짜임도 건실해 조선 전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봉유설』의 기록에는 ‘숭례문’이라고 쓴 현판을 양녕대군이 썼다고 한다. 지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서울 성곽 중에서 제일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다.   Ο 숭례문 방화 화재(2008.2.10)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崇禮門放火事件)은 2008년 2월 10일 ~ 2월 11일 숭례문 건물이 방화로 타 무너진 사건이다. 화재는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 40분 전후에 발생하여 다음날인 2008년 2월 11일 오전 0시 40분경 숭례문의 누각 2층 지붕이 붕괴하였고 이어 1층에도 불이 붙어 화재 5시간 만인 오전 1시 55분쯤 석축을 제외한 건물이 훼손되었다. [Sungnyemun] One of the four main gates of the fortress built to protect the capital (present-day Seoul) of Joseon, this gatehouse is better known by its another name Namdaemun (“Great South Gate”), given since it is located on the south of the walled capital. The gate began to be built in 1396, just four years after the foundation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completed in 1398, it is the oldest wooden building in Seoul.  The gate was renovated in 1448 and later between 1961 and 1963 when it was took apart and repaired, the fact that there had been a big construction work in 1479 was discovered. The building became the subject of an arson attack on February 10, 2008, which resulted in severe damage to its entire structure and destruction of the entire second-floor roof and part of the first-floor roof. The incident was promptly followed by restoration efforts that took five years and two months to complete and reopened the gate building to the public. As a work of architecture, the gate features a double-story pavilion building, five 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on the front and back, and two kan on the sides, set up on a wall built by piling up granite blocks with an arched entrance at the center and a long-hipped roof. Under the eaves are a row of decorative support brackets placed on not just columns but between them, exhibiting the early Joseon style marked by solid frameworks of gently curved parts. According to a 17th century book, Jibong yuseol (Topical Discourses of Jibong), the name of the gate on its name plate was written by Prince Yangnyeong (1394~1462). Today, Sungnyemun Gate is regarded as the oldest among the existing wooden buildings set up in the fortified city of Seoul whose date of construction is clearly known.  Sungnyemun Fire (February 10, 2008) - The Sungnyemun Fire was an arson attack that destroyed the historic building in February 2008. The fire started at 20:40 on February 10, 2008 and continued the following day, destroying the second-floor roof at about 00:40 and the entire structure except the stone base at about 01:55.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Watching the Unseen . The Showcase of South Korean Moving Image
    전시 Watching the Unseen . The Showcase of South Korean Moving Image

    Watching the Unseen . The Showcase of South Korean Moving Image From March 27 to 29, we invite you to a program dedicated to video and art film from South Korea, prepared in collaboration with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Seoul (MMCA). Divided into six chapters, the program opens with a presentation of rarely shown works of early Korean video art from the 1960s, 1970s, and 1980s, including works by Hyunki Park and Soungui Kim. Most of the program is devoted to the younger generation of Korean artists. They use new technologies and popular culture, boldly experiment with AI, and at the same time draw heavily on animism and folklore, as well as being inspired by activist movements. Selected films reflect dramatic historical events, the political turbulence of recent years, and a belief in the therapeutic, healing power of art.   The review consists of six program blocks at the KINOMUZEUM at the MSN, accompanied by a screening of Hayoun Kwon's VR work "489 Years" and a performance by Joowon Song, which takes the form of a walk with the artist through the museum building. The work "489 Years" concerns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a buffer zone established in 1953 after the Korean War, a landscape that is inaccessible but deeply present in the consciousness of the Korean people. Song Joowon's performance "Walking Body" is based on an individual encounter between the artist and the audience, where a shared walk through the museum space is an invitation to a unique 1:1 shared experience that requires focus and attention. The cinema programs are thematic in nature, focusing on a selected issue, historical period, or individual practice.   Block 1: Early Korean video art This is a historical collage consisting of works by Hyunki Park, Kangso Lee, Duckjun Kwak, and Kulim Kim from the 1960s and 1970s—artists who sought a new language for art, drawing on the energy of youth and counterculture. Block 2: Early Korean video art: Soungui Kim This is a cinematic retrospective of Soungui Kim, an artist who opened up the medium of video and performance to the experience of public space, allowing her works to be created in the rhythm and poetics of everyday life. Block 3: Contemporary agendas: history, nature, nation It consists of contemporary film works by Hyewon Kwon, the ikkibawiKrrr collective, Donghyun Gyon & Seajung Kwon, and Hayoun Kwon – characterized by calmness and focus; they concentrate on repressed stories, human and non-human beings whose voices are not heard in official narratives, recovering what is invisible. Block 4: Contemporary agendas: capital and labor This is a cinematic retrospective of a younger generation artist, Jeamin Cha, who focuses on aspects of life that are erased by the capitalist machine: physical labor, illness, care – thus inviting us to see what is visible but invisible. Block 5: Contemporary agendas: popular culture, games, new media It consists of films by young artists Yeoreum Jung, Ayoung Kim, and the Yagwang collective, whose work intertwines animation, gaming, pop culture references, and current socio-political content, testing contemporary media, which can also be an area of reflection, resistance, and new possibilities. Block 6: Contemporary agendas: ecological technology, community Focuses on the practice of Unmakelab—a collective exploring the links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economic growth, and ideas about the development of Asian societies—for whom technology is not just a tool, but a mirror reflecting shared aspirations and fears. The program "Watching the Unseen - The Showcase of South Korean Moving Image" was created in dialogue between MMCA curator Soojung YI in Seoul and MSN curator Sebastian Cichocki. It heralds a program exchange between MMCA and MSN, in cooperation with the Adam Mickiewicz Institute, in the coming years.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MMCA) is South Korea's main and largest museum dedicated to contemporary art, with four branches throughout the country. Its collection ranges from traditional media—painting, sculpture, and crafts – to contemporary works in the fields of design, architecture, video, performance, and interdisciplinary practices that reflect changes in Korean society, new technologies, social movements, and the climate. https://artmuseum.pl/en/events/cycles/watching-the-unseen-the-showcase-of-south-korean-moving-image

    경계를 건너는 존재들 : 불의 기운을 지닌 붉은  말
    전시 경계를 건너는 존재들 : 불의 기운을 지닌 붉은 말

    안녕하세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를 바라보는 한국 전통문화의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고대와 중세 서양 문화권에서는 이 세상이 4대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황도궁에 있는 12개의 별자리가 세상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처럼,  한국 전통문화에서는 세상이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형성되었고, 그 세상을 육십갑자라는 체계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체계를 바탕으로 매해 음력 설을 계기로 앞으로의 1년을 12마리 동물 중 한 마리의 이름을 붙이곤 하는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모두가 그 상징하는 동물의 속성에 비추어 모두에게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원하곤 합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한국에서는 붉은 색에서 연상되는 '불'이 가진 새로움의 에너지,  그리고 '말'이 상징하는 힘과 속도에 주목하여, 2026년이 모두에게 새로운 행운이 깃들고,  그것들이 계속해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것을 해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 전통문화에서 말은 깊은 인연을 갖고 있는 동물입니다.  한국 고대 국가의 부족 이름 중에도 등장하고, 한국의 전통 신앙에서도 신성한 메신저로서 다루어져 왔을 뿐만 아니라,  전통 사회에서는 힘과 권위, 그리고 상서로운 일을 상징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말이라는 동물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가진 새로운 일면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붉은 말'의 기운과 같은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의 신, 마을과 집을 지키다
    전시 한국의 신, 마을과 집을 지키다

    “마을과 집을 지켜온 한국의 신들” 한국의 전통 사회에서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믿었습니다. 자연과 마을, 집 안 곳곳에는 신령이 깃들어 있으며,  이 존재들은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고 때로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앙은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  그리고 일상의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마을 입구에 세운 장승(長生)은 나무나 돌에 새겨 넣은 인상적인 얼굴을 통해 악귀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이었습니다.  이렇게 장승은 마을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주변을 지나는 길손에게는 이정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솟대는 장대 위에 새 모양을 얹은 독특한 신앙물로, 마을 사람들은 이를 통해 풍년과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오리는 하늘과 땅, 물을 넘나드는 상징적 존재로서, 인간 세계와 신의 세계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여겨졌습니다. 한편, 집 안에는 가신(家神)이라 불리는 수많은 수호신이 있었습니다. 집의 중심을 지키는 성주신,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돌보는 삼신,  부엌의 불과 음식을 관장하는 조왕신, 집터를 지키는 터주신, 재물을 불려주는 업신,  심지어 화장실까지 지키는 측신까지 한국의 가정은 신령들의 보호망 안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신앙은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장승과 솟대, 가신 신앙은 한국인의 삶과 정신세계가 어떻게 자연과 공동체, 가족의 조화를  추구해 왔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독특한 민속 신앙을 통해 “사람과 신령,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만든 삶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시 기간 및 방문 시간] 전시 기간 : 2025.10.20~11.30 방문 시간 - 월/수 : 10:15 ~ 12:30, 13:00 ~ 17:30 - 화/목 : 09:15 ~ 12:30, 13:00 ~ 16:30 * 방문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을 확인한 후 방문해주세요.

    행사

    2026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대회 예선
    행사 2026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대회 예선

    2026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일시 및 장소 2026년 4월 30일 오후 7시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참가 대상 세종학당 재학생 및 수료생 ■ 참가 자격 부모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자   ■ 예선 주제 (택 1) ① 나의 생활에서의 한국어 ②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 발표 시간: 2~5분   ■ 참가 혜택 1). 결선 입상자 중 선발: 2027년 한국 대학 어학연수 기회 제공 2). 학당별 본선 진출자(우수 학습자): 한국 초청 및 문화·어학 연수 제공 3). 2등부터 10등까지의 참가자를 위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 사진 참고) ■ 신청 방법 아래 링크로 4월 22일(수)까지 원고 및 발표 영상 제출 https://forms.gle/VzLaVFck3WxM3T3eA ※ 예선 참가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한국 초청 대상자 추천이 불가합니다.   ■ 평가 기준 • 다양성 (30점) • 유창성 (30점) • 정확성 (20점) • 발음 (10점) •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 능력 (10점) ※ 발표 후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세종학당에서 2개 과정 이상을 이수했거나 현재 수강 중인 학습자에 한합니다. ※ 일반 한국어 학습자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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